
응급실 3번 간 다음에 결국 병원행 응급실에서 검사 하고 몇시간 뒤에 ward로 보내졌다. 나는 ward 라는 단어가 병동인지도 모르고 ㅠㅠ그얘기 하는데 계속 고개를 끄덕이니깐 데리고 병동으로 갔다. 병실에 도착하고 나서 제일 걱정 된건.. 입원비.. 호주에서 입원할 경우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비싸다는 것을 하도 많이 들어서 이게 보험이 처리가 되는 건가. 싶어서 간호사에게 나 이거 보험 되는 걸까? 안되면 그냥 집에 갈래 했다. 다행히 근무 하는 간호사 중에 한국인 있다고 불러 주겠다고 해서 그 한국 분이 보험 약관을 같이 읽어 봐 주셨다. 흐구궁 나는 NIB OSHC Core 라는 학생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 Public 병원의 경우에는 100% 보험에서 지급 된다고 적혀 있었다. 간호사 분도 너무 걱..
호주 생활/살아 간다는 것
2023. 1. 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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