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살면서 GP 몇번 간거 말고는 심하게 아팠던 적이 없었다. 무리 해서 인지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 온몸에 퍼진 두드러기때문에 GP 샘 만나러 갔었고 일주일 내내 두드러기가 너무 심해서 샘이랑 얘기 해서 스테로이드를 복용 하기로 했다. 일단, GP샘도 두드러기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니였기에 엄청 심한 내 두드러기에 당황 하신게 보였다. 그리고 나서 몇일 뒤에 스테로이드 부작용 - 불면증, 속쓰림, 생리 불순, 출혈, 손 발이 붓고 호흡이 조금 불안정 해지기 시작했다. 급하게 다지 GP 샘을 만나러 갔고 선생님은 당장 응급실을 가라고 했다. 선생님이 환자들 많이 보냈다며 Concord Repatriation General Hospital로 가라고 letter를 써 주셨다. 일단 갔는데 ..
호주 생활/살아 간다는 것
2023. 1. 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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